임신 한달 증상 :: 주요 증상 4가지

 

임신 한달 증상 :: 주요 증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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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되면 임신 전과

다른 다양한 몸의 변화가 나타난답니다.

 

가장 흔하게는 생리가 중단되는 것

부터 우리가 잘 느끼지 못 하는 증상까지!

 

과연 임신시점(착상시점) 부터 한달까지

주로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한 번 알아봤어요~!

 

■ 대표적 증상: 생리 중단 ■

 

 

임신을 하게되면 대표적으로 매달

한번씩 하던 생리를 안 하게

되는데요,

 

생리가 불규칙 적인 분이나

무리한 운동, 스트레스로 원래의

날짜에 생리를 안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생리 예정 일로부터 2주를 기다려본 후

그 때까지 생리를 안 한다면

임신테스트기로 테스트를 해보는 게 좋답니다.

 

임신이 되었더라도 생리 시점으로부터 2주는

지나야,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하니

기간을 잘 체크하여 임신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래요~!

 

 

■ 약간 열이나요 ■

 

 

임신 한달 증상의 대표적인 것중

 하나가 바로 미열인데요

 

마치 감기가 걸린 것 같은 미열이

꾸준히 난답니다.

때문에 임신을 감기로 오인하고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경우가 흔히있죠

 

미열의 원인은 임신을 하게 되면

나오는 호르몬이 임신 초기 기초체온을

상승시키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체온 상승은 임신 12주까지

꾸준히 이어지니 참고해주세요

 

 

 

 

■ 가슴이 아파요 ■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가슴 전체가 아프거나

유두나 유륜이 아픈 경우가 있답니다.

 

심한 경우에는 가슴이 속옷에

쓸리기만해도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가슴통증은 임신 초기 (3개월)

까지는 계속되며, 임신 초기 중에는

가슴이 점점 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

 

 

 

태아가 성장할 공간인 자궁에 영향분

공급을 위해 임신초기에는 많은 혈액

이 자궁으로 몰리게 되는데

 

이렇게 몰리는 증상이 

방광 및 자궁을 압박해

잦은 소변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있는 듯한 증상을 느낄수도

있답니다.

 

 

■ 가끔 어지러워요 ■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임신을 하게되면

자궁에 영향분 공급을 위해 혈액이

자궁으로 몰리게 됩니다.

 

이 때 뇌로 가야 하는 혈액의 양이

자연스럽게 줄게 되는데,

이로인해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임신성 저혈압으로 오래 앉아있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더 현기증을 느끼기도

하죠 

 

이 외에도 계속 피곤함과 감정 기복을

느낄 수 있고,

입덧이 시작되는 분들도 있죠.

이 또한 임신초기에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이며,

 

임신 3개월 후 부터 점차 좋아지기

시작하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