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법 :: 여자 입장
거절만 잘 해도 더 멋진 연애와 인생을 살 수 있다
누군가의 부탁과 누군가의 대시
면전에 대고 거절하는 것
냉정하고 짜르는 것
참 어려운 것이다.
또 상대와 꾸준히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거절이 더 어려워지는데
오늘은
여자들이 거절하는 법에 대해
알아볼가 한다.
거절을 잘 못하면 원치 않는 결과
를 가져다 주기 쉽다.
특히 나이가 젊고, 어릴수록
거절을 못 할 경우 후폭풍은
더 클 수 밖에 없는데,,,
특히 연애에 있어 수동적인
경우가 많은 여자는 거절을
해야하는 경우가 남성에 비해
많다.
때문에 적절한 거절의 기술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남자들이 흔히하는 얘기 중
"여우랑은 살아도 곰과는 못 산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에는
단순히 착하면서 미련한 여자보다는
호불호가 명확한 여자가 좋다라는
말도 내포되어 있다.
요즘 착하다는 말을 듣는 건
결코 칭찬이 아니다.
때문에 착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억지로 자신을 희생할 필요가
없다.
여자들이 거절을 잘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거절을 했을 때 부탁을 한
사람과의 관계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상대방도 당신이 불편할 수 있는
부탁을 한 만큼 당신도 상대방이
불편할 수 있는 거절을 할 권한이 있다.
왜 나만 불편하고, 상대방은 불편하면
안 되는가?
죄의식은 당신을 전혀 거절을 못 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거절을 할 때는 우회적이나
애매한 표현의 거절보다는
명확하게 하는 거절이 좋다.
불분명하게 거절의사를 표현하면
자칫 상대방은 승낙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승낙으로 인정한 상대방이
나중에 거절임을 알게 될 경우
바로 거절한 것 보다 더 큰 배신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거절은 상대방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명확하고, 확실하게 하는 것이
거절을 할 때 본인의 의지로 거절을
한다는 것이 정 미안하거나 힘들면
나는 도와주고 싶은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가 반대한다 라는
식으로 남의 핑계를 대는 것도 좋은
거절의 기술이다.
직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는 해주고 싶은데 우리 팀장이
결제를 안 해준다 라는 식으로 말이다.
상대방과 자신의 관계도 잘 유지하며
거절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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